알콜이 내 혈액과 만나다.
어제 업체사람들과 술을 마셨다.

하루종일 빈속으로 저녁에 술을 마신결과가 이렇게 치명적일 줄이야...

내 혈액이 알콜로 승화되어 피가나는것이 아니라 알코올이 나올것 같은,

속도 좋지 않고...이제 나이도 못속이겠다.

왜 또 비까지 오는지...

너무 오랜만의 비를 제정신으로 보지 못하다니...

개구리처럼 뻗어있는 내모습이 너무 처량하다.

오후가 되면 나로 돌아오겠지...근데 그때까지 살아있을까?

이렇게 하루를 시작하다니...

좋은오후가 되길 바라며...

뻗은 개구리 올림
by ㅕ얼짱ㅑ | 2003/11/08 12:04 | 3.현재를 즐겨라 | 트랙백 | 덧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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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강철체력 at 2003/11/08 12:56
그럼 지금은 시체놀이중? ㅋㅋㅋ
Commented by 혀리 at 2003/11/09 01:42
저두 방금. 한잔하고 왔습니당...배불러 죽겠네요.ㅡㅡ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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